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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친화 산부인과' 이용자 2년 새 5배 증가, 지난해 289명 진료…80%는 중증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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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9. 11:15

서울시 '장애친화 산부인과' 이용자 2년 새 5배 증가, 지난해 289명 진료…80%는 중증장애인

간단 요약

2023년 5월부터 서울대병원 등 3곳에서 운영 중이며, 코디네이터가 전 과정 밀착 지원합니다.

이용자 중 지체·뇌병변 장애인이 48.1%를 차지하고 분만 사례도 11건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장애친화 산부인과 이용자가 2023년 55명에서 2025년 289명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이용자 중 79.5%인 230명이 중증 장애인이었습니다. 이는 중증 여성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장애친화 산부인과는 2023년 5월 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이대목동병원, 성애병원 등 총 3곳에서 운영 중입니다. 이곳에는 장애친화 코디네이터가 상주하며 예약부터 진료, 분만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수어 통역 등 맞춤형 의사소통을 돕습니다. 이용자 중 지체·뇌병변 장애가 48.1%로 가장 많았으며, 연령대별로는 30대가 35.3%를 차지했습니다. 분만 사례는 11건이었고 이 중 7명이 중증 장애인이었습니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지정 병원을 지속 확대하고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맞춤형 진료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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