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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까지… 경북도, K-영상산업 핵심 거점으로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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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9. 13:41

'21세기 대군부인'까지… 경북도, K-영상산업 핵심 거점으로 떠올라

간단 요약

경북은 도청, 예천양궁장, 경주 오릉 등 다양한 장소를 촬영지로 제공했습니다.

원스톱 지원과 함께 최근 3년간 300편의 영화·드라마를 유치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이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비롯한 다양한 영화 및 드라마 촬영지로 주목받으며 K-영상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경북도청 전정과 회랑을 총리 관저와 국회의사당 배경으로 활용했습니다. 또한, 예천양궁장은 국궁 대결 장면을, 경주 오릉은 로맨스 장면을, 문경 마성세트장은 궁궐 화재 장면을 연출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경북은 촬영지 발굴부터 인허가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촬영 여건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최근 3년간 약 300편의 영화와 드라마 촬영을 유치했으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등 흥행작도 경북을 배경으로 촬영되었습니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의 다양한 공간이 세계 시청자들에게 소개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K-영상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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