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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한전, '전력산업 산학연관 전문포럼' 발족…에너지신사업 모델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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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9. 16:29

기후부·한전, '전력산업 산학연관 전문포럼' 발족…에너지신사업 모델 발굴

간단 요약

ESS, V2G 등 8개 전문 분야114명 전문가가 참여하는 포럼입니다.

5개월간 신사업 모델 발굴 및 기술사업화 패스트트랙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에너지 신기술 및 신사업 실행 기반 마련을 위한 '전력산업 산·학·연·관 전문 포럼'을 발족했습니다. 포럼은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통합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이 포럼은 송변전 계통 에너지저장장치(ESS), 양방향 충전(V2G), 통합발전소(VPP) 등 8개 전문 분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산업계 42명, 학계 27명, 연구계 11명, 정부·공공기관 34명 등 총 114명의 전문가가 참여합니다. 참여 위원들은 5개월간 집중 논의를 통해 에너지 신사업 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예정입니다. 또한, 월 2~3회 수시 회의를 통해 에너지 신사업 분야의 장애 요인을 진단하고 실증 사업부터 기술사업화, 기술 이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패스트트랙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원주 기후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은 포럼에서 도출되는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을 통해 에너지 전환을 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산·학·연·관의 역량을 하나로 모을 수 있도록 한전이 실행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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