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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고 막는다…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400곳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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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0. 06:04

화학사고 막는다…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400곳 집중 점검

간단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가 6월 19일까지 화학사고 이력 사업장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전문 장비로 시설 유·누출 확인하며, 중대 위반 시 행정처분을 부과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전국의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400곳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화학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미비점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점검 대상은 화학사고 이력이 있거나 화재·폭발 위험성이 높은 유해화학물질을 다량 취급하는 사업장, 노후화로 안전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입니다. 기후부 소속 유역(지방)환경청과 한국환경공단이 합동으로 점검에 나섭니다. 점검팀은 열화상카메라, 복합 가스 측정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하여 시설의 이상 여부와 유·누출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기후부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조현수 기후부 환경보건국장은 유해화학물질을 다량 취급하는 사업장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기후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집중 안전 점검 이후에도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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