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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탁 국토부 1차관 "건설자재 공급망 선제적으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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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0. 11:20

김이탁 국토부 1차관 "건설자재 공급망 선제적으로 관리"

간단 요약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건설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는 조치입니다.

단열재 등 마감재와 레미콘 혼화제 등 주요 자재를 관리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주요 건설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망 관리 강화에 나섰습니다.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20일 5개 지방국토관리청장으로부터 건설자재 수급 현황을 보고받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국토부는 '건설현장 비상경제TF'를 운영하며 단열재, 창호, 접착제, 실란트 등 마감재와 레미콘 혼화제, 아스팔트 등 주요 자재의 수급 및 가격 동향을 매일 점검하고 있습니다. 특히 석유화학 원료 기반 제품 전반에 대한 불안이 심화됨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지방국토청 인력을 총동원하여 공급망 전반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토부 본부와 지방청, 자재 생산업계 간 실시간 연락망 구축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이는 자재 수급 및 가격 동향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관련 상황을 주기적으로 대외 브리핑하는 방안도 검토되었습니다. 김이탁 제1차관은 건설자재 수급 애로와 가격 상승이 SOC 건설 및 주택 공급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자재 생산부터 건설공사 준공까지의 공급망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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