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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산업 '국가대표팀' 해외 진출 확장 지원…에너지·플랜트까지 협의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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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0. 14:26

녹색산업 '국가대표팀' 해외 진출 확장 지원…에너지·플랜트까지 협의체 확대

간단 요약

기존 환경 중심의 협의체는 에너지·플랜트 등 녹색 신산업 전 분야로 확대되었습니다.

공공기관 14곳, 삼성중공업 등 민간기업 12곳이 참여하며 해외사업 수주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녹색산업 '국가대표팀'을 꾸려 해외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기후부는 20일 전남 여수 소노캄에서 녹색산업 협의체 확대 협약식과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환경 중심의 협의체는 에너지, 플랜트, 전력계통 등 녹색 신산업 전 분야로 범위를 넓혔습니다. 공공기관 14곳과 삼성중공업, 한화솔루션 등 민간기업 12곳이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확대된 협의체는 해외사업 발굴부터 수주,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수주 지원 플랫폼'으로 운영됩니다. 정부는 재생에너지와 전력망 등을 결합한 패키지형 사업으로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높일 방침입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녹색산업 협의체가 우리 기업과 세계 시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인허가 지연과 자금 조달 등 기업의 애로사항이 논의되었습니다. 정부는 금융보증 확대 등 맞춤형 지원책을 병행하고,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정부 간 협력(G2G)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녹색산업 협의체는 2023년 출범 이후 22개국에 수주지원단을 45차례 파견하여 2023년 20조 5000억 원, 2024년 22조 7000억 원, 2025년 21조 4000억 원 규모의 수주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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