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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신장전통시장 '거미줄 전선' 걷어내고 보행환경 개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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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0. 16:50

하남 신장전통시장 '거미줄 전선' 걷어내고 보행환경 개선 완료

간단 요약

2년간 61.2억 원 투입, 410m 구간의 전주 24본을 지중화하여 완료했습니다.

협소했던 보행 공간과 안전 문제가 해소되어 도시 미관이 개선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 하남시 신장전통시장 일원 전선 지중화 사업이 2년 만에 완료되었습니다. 61억 2000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공중에 난립했던 전선과 전주가 정비되어 보행 환경과 도시 경관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하남시는 신장시장변 GS더프레시부터 트리니티 실버케어 앞까지 약 410m 구간의 전주 철거 작업을 20일 마무리했습니다. 총 24본의 전주가 지중화되었으며, 국비 9억 8300만 원, 시비 21억 7200만 원, 한국전력공사 15억 7100만 원, 통신사 13억 9400만 원이 분담되었습니다. 이 구간은 그동안 전주와 전선으로 인해 보행 공간이 협소하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습니다. 하남시는 이번 사업으로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시민들의 보행 안전과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는 2023년 10월 산업통상자원부 지중화 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설계 및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5년 3월 본격 착공했습니다. 하남시는 전주 철거 이후 보도 정비 등 후속 공정을 신속히 마무리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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