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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재 시 무조건 대피? "상황 살피며 대피요령 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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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0. 13:33

아파트 화재 시 무조건 대피? "상황 살피며 대피요령 따라야"

간단 요약

최근 3년간 아파트 화재 인명피해 40%가 대피 중 발생했습니다.

자택 화재 시 현관문 닫고 계단 이용하며, 타 세대 화재 시 연기 없으면 실내 대기가 안전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근 3년간 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의 40% 가까이가 화재가 발생하지 않은 세대에서 대피하는 과정 중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청은 20일 이 같은 통계를 발표하며, 아파트 화재 시 무리한 대피보다는 상황별 피난 행동요령을 숙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난 3년간 아파트 화재는 총 9300여 건으로, 115명이 숨지고 1148명이 다쳤습니다. 소방청은 유독가스 등 연기가 계단을 타고 상층부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대피하던 주민들이 연기에 노출돼 피해를 보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자기 집에서 불이 났을 때는 연기 확산을 막기 위해 현관문을 닫고 계단을 이용해 이동해야 합니다. 만약 현관 쪽 화재로 대피가 어려우면 세대 내 대피 공간이나 경량 칸막이를 통해 이동하고, 젖은 수건으로 문틈을 막아 연기 유입을 차단하며 구조를 기다려야 합니다. 다른 곳에서 불이 났을 때는 화염이나 연기가 들어오지 않는 경우 무리하게 대피하지 않고 창문을 닫고 세대 내에서 대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기 집까지 연기가 들어오면 복도나 계단에 연기가 없는지 살핀 뒤 즉시 대피하고, 대피가 불가능하면 마찬가지로 젖은 수건 등으로 문틈을 막고 구조를 기다려야 합니다. 소방청은 평소 거주하는 아파트의 피난 시설 위치와 종류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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