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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열 이후 31년만, '환경 노벨상' 받은 기후소송 이끈 김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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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0. 17:07

최열 이후 31년만, '환경 노벨상' 받은 기후소송 이끈 김보림

간단 요약

김보림 활동가는 청소년 주도 아시아 최초 기후헌법소원을 이끌었습니다.

헌재는 정부의 탄소중립기본법이 미래세대의 환경권을 침해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보림 청소년기후행동 활동가가 아시아 최초로 청소년 주도 기후소송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 분야 노벨상'으로 불리는 골드만 환경상을 수상했습니다. 골드만 환경재단은 2026 골드만 환경상 수상자 6명 중 아시아 지역 수상자로 김보림 활동가를 선정했습니다. 한국인이 이 상을 받은 것은 1995년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이후 31년 만입니다. 김보림 활동가는 2020년 청소년기후행동을 조직하여 정부의 부실한 기후위기 대응이 기본권을 침해한다며 아시아 최초로 기후헌법소원을 제기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2024년 8월, 2031년 이후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지 않은 탄소중립기본법이 미래 세대의 환경권을 침해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재단은 이 판결이 아시아 기후변화 운동의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판결이 실제로 이행되면 향후 25년간 15억 톤 이상의 탄소 배출을 억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약 500개의 석탄화력발전소가 1년 동안 내뿜는 배출량과 맞먹는 규모입니다. 김보림 활동가는 수상소감에서 기후위기 대응의 실패를 끝낸 것은 언제나 평범한 시민들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한겨레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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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20 07:55
오. 훌륭하신 분이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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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20 08:49
저가 지금 입고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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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20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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