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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임종식 경북교육감 3선은 권력 욕심"…"법 뒤에 숨지 말고 스승의 자리에 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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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0. 17:45

시민단체 "임종식 경북교육감 3선은 권력 욕심"…"법 뒤에 숨지 말고 스승의 자리에 남기를"

간단 요약

TK교육혁신시민연합이 임종식 경북교육감의 3선 도전을 공식적으로 포기 요청했습니다.

시민연합은 수억 원대 금품 논란 등 도덕적 흠결을 이유로 3선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TK교육혁신시민연합이 임종식 경북교육감의 3선 도전 포기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시민연합은 20일 경북교육청에 3선 도전 포기 요청서를 정식으로 제출했습니다. 현직 교육감에게 3선 도전을 포기하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시민연합은 임 교육감이 윤리과 교사 출신임에도 수년간 사법 리스크로 물의를 일으킨 점을 지적했습니다. 무죄 판결은 수사 절차상의 문제일 뿐 도덕적 책임까지 면제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교육은 법이 아닌 양심의 영역이라는 입장입니다. 이들은 교육자가 청렴해야 하며 모든 학생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단돈 몇만 원의 촌지에도 엄벌을 내리는 교육청이 수억 원대 금품 논란 당사자인 교육감에게 관대하다면 공정을 믿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임 교육감의 3선 도전은 권력만 있으면 도덕적 흠결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최악의 교육적 반면교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민연합은 임 교육감이 3선 도전을 선언하고 출마를 강행할 경우 낙선운동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죄 판결보다 더 무서운 것은 역사와 아이들의 평가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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