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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인 더 하남' 이틀간 3만1000명 관람…피프티피프티 등 출연, 하남의 봄밤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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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0. 18:35

'뮤직 인 더 하남' 이틀간 3만1000명 관람…피프티피프티 등 출연, 하남의 봄밤 폐막

간단 요약

이틀간 3만1000명 관람과 3만여 회 온라인 시청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피프티피프티 등 유명 가수와 시민 650여 명이 참여하여 무대를 빛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 하남 뮤직 페스티벌 뮤직 인 더 하남(Music in the Hanam)’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틀간 진행된 축제에는 현장 관람객 3만1000여 명과 온라인 시청수 3만여 회를 기록했습니다.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총 30여 개 팀, 6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무대를 빛냈습니다. 축제 첫날인 17일에는 아나운서 김지수의 사회로 도시아이들, 전미경, 선예, 조권, 김현정 등 대중가수와 지역 예술 단체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특히 이날 피날레는 하남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 라이트 쇼가 장식하며 관람객들에게 환상적인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둘째 날인 18일은 뮤지컬 배우 이건명이 사회를 맡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감동의 무대를 이끌었습니다. 꿈의 오케스트라 하남과 하남연합어린이합창단 등 아동과 청소년들이 실력을 뽐냈습니다. 이와 함께 하남시는 글로벌 K 팝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를 하남시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K 컬처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선포했습니다. 이어진 2부 공연에서는 김연우, 김연자, 임창정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 메들리로 시민 출연진과 관람객이 하나 되는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축제의 마지막은 홍보대사 피프티피프티가 화려한 퍼포먼스로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여 문화도시 하남의 역동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남시는 이를 계기로 지역 문화 브랜드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 예술 환경을 조성하여 ‘뮤직 인 더 하남’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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