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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으로 심폐소생술"…13세 아들, 119 안내 따라 CPR로 아버지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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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1. 10:12

"고사리 손으로 심폐소생술"…13세 아들, 119 안내 따라 CPR로 아버지 살려

간단 요약

강원 원주에서 13세 아들이 집에서 쓰러진 아버지를 119 안내학교 교육으로 살렸습니다.

초기 CPR로 골든타임을 지켜내 원주소방서의 표창과 하트 세이버 인증이 검토 중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강원 원주에서 13세 초등학생이 심정지로 쓰러진 아버지를 심폐소생술(CPR)로 살려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섬강초등학교 6학년 김희건 군은 지난 3월 17일 오전 8시 21분경 집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아버지를 발견했습니다. 김 군은 곧바로 119에 신고한 뒤, 구급 상황관리센터의 안내에 따라 침착하게 심폐소생술을 시작했습니다. 김 군은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 교육을 떠올리며 가슴 압박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아버지는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고, 생명을 되찾았습니다. 심정지 환자에게 초기 몇 분은 생사를 가르는 중요한 '골든타임'입니다. 13세 초등학생의 용기 있는 행동이 골든타임을 지켜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원주소방서는 김 군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하트 세이버(Heart Saver)' 인증도 함께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정기 원주소방서장은 위급 상황에서 한 사람의 준비된 행동이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강원일보
2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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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20 21:00
다른 사람도 아닌 아버지를 살렸어 기특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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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20 21:05
장하고 정말 장하다. 생명의 귀중함을 배우고 경험 했으니 앞으로 훌륭한 인재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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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20 22:52
아버지는 얼마나 행복하고 좋을까 커서도 좋은마음 품고 멋진 청년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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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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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20 17:12
기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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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21 00:10
심폐소생술이라는게 가슴 누르며 흉내낸다고 되는게 아님. 안전교육센터에서 센서 달린 마네킹으로 심폐소생 교육 받은 적 있는데, 내가 좀 마른 편이라 나름 상체 체중을 실어 한참 열심히 했는데 스크린에 카운트 몇 번 안 잡힌 거 보고 충격받았었음. 초등학생들이랑 했는데 덩치 큰 남아 한 명외엔 모두 카운트 전멸. 아이가 아빠 살리려고 얼마나 온힘을 다해 절박한 시간을 겪었을지 감도 안 옴. 아이가 사람 살릴 정도로 해낸거면 상 줘야하는 거 맞음.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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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20 22:44
아들 살면서 아버지께 혼날 일은없겠네 또 저런아이는 비뚤게살지도 않고 아버지 아들에게 이세상 생명을 주셨지만 어린아이가 아버지 새생명을 다시 줬네요 진짜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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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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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21 01:37
어린나이에 상황대처에 똑부러지네.뭐든 잘해나가겠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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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21 01:35
기특한 효자네요 당황했을텐데 대견합니다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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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21 01:50
정말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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