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20일(현지시간) 정상회담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바탕으로 양국이 광범위한 분야에서 협력해 발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뜻을 모았습니다. 양 정상은 2015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이후 양국 관계 발전에 만족하지 못하며,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관계를 발전시키기로 했습니다. 특히 양국은 각자의 국가 발전 비전인 '국가 대도약'과 '선진 인도 2047' 실현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임을 깊이 공감했습니다.
이번 순방을 계기로 양국은 경제·산업과 외교·안보를 아우르는 전방위 파트너십을 구축했습니다. 특히 2010년 발효된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 협정(CEPA) 개선 협상을 2027년까지 타결하기로 했으며, 중소기업의 인도 진출을 지원해 제2의 코리안 웨이브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통해 교역 규모를 현재 250억 달러에서 2030년 500억 달러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한국 기업의 인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반 설치를 약속했으며, 인도 총리실이 직접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우리 기업의 불확실성을 줄일 것이라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설명했습니다. 또한 양국은 QR코드 결제 연동 MOU를 체결하여 상호 방문객 확대를 유도하고, 항만, 문화, 디지털, 금융 등 전방위 분야에서 총 15건의 MOU를 함께 체결했습니다.
양 정상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공급망 불확실성 문제도 집중 논의했습니다. 한국은 인도가 주도하는 인도·태평양 해양 이니셔티브(IPOI) 참여 의사를 밝히며 해양안보, 해양자원, 해상 운송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향후 적절한 시기에 모디 총리가 한국을 방문할 것을 제안했으며, 모디 총리도 이에 화답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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