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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물질 수은·납 없이” 체온 구별…친환경 적외선 센서 세계 첫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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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1. 12:02

“독성물질 수은·납 없이” 체온 구별…친환경 적외선 센서 세계 첫 개발

간단 요약

고려대 연구팀이 유해 물질 없는 텔루륨화은 양자점으로 개발했습니다.

37°C와 40°C의 미세한 체온 차이를 세계 최고 속도로 구별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독성 물질 없이 중파장 적외선을 감지하는 차세대 광검출 소자를 개발했습니다. 한국연구재단은 정광섭 고려대 교수 연구팀이 3~5마이크로미터 중파장 적외선 전 대역을 검출하는 비독성 광검출 소자를 구현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열화상 카메라, 의료용 체온 감지, 산업용 가스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 필수적입니다. 기존 상용 소자는 수은 등 유해 독성 소재를 포함하며, 고가 진공 장비가 필요해 대량 생산에 제약이 있었습니다. 연구팀은 독성이 없는 텔루륨화은 양자점을 활용해 후성장 공정을 고안했습니다. 이 공정을 통해 입자 크기를 정밀하게 제어하여 중파장 적외선 전 대역을 감지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실제 제작된 소자는 37℃와 40℃의 미세한 체온 차이를 명확히 구별했습니다. 특히 빛에 반응하는 속도가 523나노초에 달해 비독성 중파장 적외선 소자 중 세계 최고 속도를 기록했습니다. 정광섭 교수는 친환경 소재인 텔루륨화은으로 독성 문제없이 중파장 적외선 검출이 가능함을 입증했습니다. 값비싼 진공 장비 없이 용액 공정을 통해 생산 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어 다양한 산업 분야의 실용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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