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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린 캔이 철강으로”…우체국 물류망 타고 알루미늄 캔, 철강 원료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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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1. 17:42

“버린 캔이 철강으로”…우체국 물류망 타고 알루미늄 캔, 철강 원료로 재탄생

간단 요약

우체국 물류망과 포스코엠텍, 전남 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5월부터 재활용 사업을 추진합니다.

알루미늄 캔은 철강 생산에 필요한 탈산제로 활용되어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합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남 지역에서 수거된 알루미늄 캔이 우체국 물류망을 통해 철강 원료로 재탄생하는 자원순환 모델이 본격 추진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1일 포스코엠텍,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와 ‘알루미늄 캔 우편회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사업은 오는 5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알루미늄 캔을 철강 생산에 활용되는 탈산제로 재자원화하는 것입니다. 기존 폐기물로 처리되던 알루미늄을 철강 제조 공정에 투입하여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각 기관의 역할 분담도 명확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우체국 물류망을 활용해 캔 회수 및 운송 체계를 구축합니다. 포스코엠텍은 전용 수거함과 물류비를 지원하며 재활용 공정을 담당합니다.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12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수거 활동을 진행하고, 수거된 캔을 우체국으로 전달합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의 촘촘한 물류망과 민간, 지역사회의 협력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동시에 실현하는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공공성과 환경적 가치를 결합한 협력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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