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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 연기서 떼어낸 탄소, 조선·반도체 재료로…금호석유화학, CCUS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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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2. 13:27

굴뚝 연기서 떼어낸 탄소, 조선·반도체 재료로…금호석유화학, CCUS 상용화

간단 요약

금호석유화학은 CCUS 설비로 하루 220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합니다.

포집된 탄소는 액화탄소 형태로 식품, 의료용 등에 공급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금호석유화학이 여수산업단지 제2에너지 사업장에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설비를 가동 중입니다. 이 설비는 공장 배기가스에서 이산화탄소만을 선택적으로 포집하여 대기 방출을 줄이는 기술입니다. 지난해 7월부터 가동된 CCUS 설비를 통해 금호석유화학은 하루 약 220톤, 연간 최대 7만6000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있습니다. 포집된 이산화탄소는 액화탄소 형태로 식품 및 의료용, 용접, 원예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공급됩니다. 이용선 여수에너지 발전기술팀장은 굴뚝 배기가스에서 포집한 이산화탄소가 식음료용으로도 쓰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이 사업은 초기 단계로, 굴뚝 한 곳에서 나오는 배기가스의 약 10% 정도만 포집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설비 확장이 필요하지만, 부지 확보와 막대한 투자비가 걸림돌로 꼽힙니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대규모 확장을 위해서는 정부와의 협업이 필수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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