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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호주 의회 대표단 맞아…행복도시 모델 국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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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2. 14:24

행복청, 호주 의회 대표단 맞아…행복도시 모델 국제 확산

간단 요약

호주 대표단은 30만 명 규모로 성장한 행복도시친환경 스마트 시티 기술에 주목했습니다.

행복도시는 인도네시아, 탄자니아 등 여러 나라에서 신도시 건설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가 세계가 주목하는 신도시 모델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서호주 의회 클라라 안드리치 상원의원을 비롯한 호주 의회 대표단 7명이 행복도시를 방문하여 도시 건설 성과를 확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도시 개발 및 정책 분야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행복도시는 계획 초기부터 호주 수도 캔버라의 도시 구조와 자연환경 조화, 국가 기능 배치 사례를 참고하여 설계되었습니다. 대표단은 20년이 채 되지 않은 짧은 기간에 인구 30만 명 규모의 자족형 도시로 성장한 점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첨단 스마트 시티 기술과 저영향개발(LID) 기법을 적용한 친환경 설계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홍순민 행복청 시설사업국장은 행복도시의 성공적인 건설 경험이 전 세계 국가들에 큰 영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수도 이전을 추진 중인 인도네시아 등 개발도상국뿐만 아니라 호주와 같은 도시계획 선진국에서도 행복도시를 신도시 건설의 우수사례로 꼽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탄자니아, 카자흐스탄, 동티모르 등 도시 개발을 추진 중인 국가의 주요 정부 관계자 방문이 행복도시에 잇따르고 있습니다. 행복청은 이러한 방문을 바탕으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신도시 건설 모델로서 국제적 위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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