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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임원 80명 모아 안전세션…“정밀 관리로 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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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2. 17:10

삼표그룹, 임원 80명 모아 안전세션…“정밀 관리로 사고 예방”

간단 요약

전 계열사 임원진이 모여 재해 예방 성과 점검 및 올해 안전 로드맵을 공유했습니다.

시리즈형 연간 교육 커리큘럼을 도입해 현장 맞춤형 핀셋 예방 계획을 실행합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삼표그룹은 그룹 차원의 안전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삼표산업은 서울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전 계열사 대표이사, 최고안전책임자(CSO), 주요 임원진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임원 안전세션'을 개최했습니다. 이 세션은 재해 예방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의 안전 로드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1년간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시리즈형 연간 교육 커리큘럼'을 도입했습니다. 이는 경영진이 안전 리더십을 내재화하여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입니다. 1분기 세션에서는 안전보건 전문컨설팅 기관을 초빙해 '안전 Mind set과 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심도 있게 다뤘습니다. 삼표산업은 연말까지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 방안, Visible Felt Leadership(VFL) 기반 안전리더십 실천방법 등 단계별 역량 강화 교육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그룹 전반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공유했습니다. 현장의 실제 지표를 바탕으로 한 냉철한 분석을 통해 사소한 위험 요소까지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차단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장마다 다른 작업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핀셋형 예방 계획'도 발표되었습니다. 김환수 삼표산업 CSO(상무)는 철저한 데이터와 통계를 기반으로 현장에 숨겨진 위험 징후까지 찾아내 선제적으로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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