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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대경대 특강서 "태권도 세계화의 주역 돼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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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2. 22:53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대경대 특강서 "태권도 세계화의 주역 돼야" 강조

간단 요약

조 총재는 대경대 태권도과 학생들에게 태권도 세계화의 주역이 되라고 강조했습니다.

태권도의 올림픽 종목 위상과 품새, 장애인 태권도 확장을 사례로 들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22일 대경대학교 남양주 한류캠퍼스에서 태권도과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세계태권도의 새로운 가능성'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특강은 유진선 대경대 설립자(이사장)의 초청으로 이뤄졌습니다. 조정원 총재는 태권도가 215개국 이상의 회원국을 보유한 세계적인 스포츠이며, 올림픽 공식 종목 중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올림픽 종목으로서의 위상과 품새, 시범, 장애인 태권도의 확장 사례를 소개하며 태권도 세계화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본부가 있는 스위스 로잔에 태권도 동상이 세워진 사례를 언급하며, 태권도가 올림픽 종목 중 여덟 번째로 기념 조형물이 설치된 종목임을 밝혔습니다. 또한 대경대 출신 시범단원들이 세계무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더 많은 학생이 태권도 세계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유진선 이사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태권도의 미래를 설계하는 방법을 보여준 자리였다고 말했습니다. 대경대 태권도과 역시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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