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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구성 핵시설' 발언 논란에 "지나친 정략…문제 일으킨 사람 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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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13:29

정동영, '구성 핵시설' 발언 논란에 "지나친 정략…문제 일으킨 사람 의도 있어"

간단 요약

정동영 장관은 구성 핵시설 발언10년 전부터 공개된 내용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 제한 조치는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의 의도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는 2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지난달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북한 평안북도 구성시 핵시설을 언급한 발언으로 불거진 논란에 대해 지나친 정략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정 장관은 23일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박인준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대표회장·천도교 교령을 예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본질은 북핵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이며, 대화와 협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구성 핵시설 언급은 10년 전부터 수많은 연구기관 전문가들과 미국 의회 보고서에도 언급된 지명으로 기밀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측의 대북 정보 공유 제한 조치와 관련해서는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의 의도가 있을 것이라며 과거에도 간헐적으로 그런 일이 있었지만 알려지지 않고 넘어간 것이 국익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정 장관의 발언을 문제 삼아 그의 즉각 경질을 요구하며 국회 국방위원회와 외교통일위원회를 단독 소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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