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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원전 협력 기대감에 원전주 '들썩'…두산에너빌리티 52주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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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11:21

한국-베트남 원전 협력 기대감에 원전주 '들썩'…두산에너빌리티 52주 신고가 경신

간단 요약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한국전력공사와 베트남 산업에너지공사 간 원전 개발 협력 MOU가 체결되었습니다.

이는 신규 원전 건설 및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과 베트남의 원전 개발 협력 소식에 원자력발전 관련주들이 23일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는 장중 12만39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오르비텍은 15.80% 상승했으며, 우진과 한전기술도 각각 7.83%, 4.38% 올랐습니다. 이러한 상승세는 양국 간 신규 원전 건설과 핵심광물 공급망을 중심으로 한 경제 협력 강화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열었습니다.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한국전력공사와 베트남 산업에너지공사(PVN) 간 원전 개발 협력 가능성 검토 양해각서(MOU)가 체결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원전, 인프라, 과학기술 등 전략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공급망 안정 등 글로벌 과제에 대해 고도의 협력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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