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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도 베팅”…KAIST 스타트업 포인투테크놀로지, 1000억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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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11:45

“엔비디아도 베팅”…KAIST 스타트업 포인투테크놀로지, 1000억 투자 유치

간단 요약

포인투테크놀로지는 AI 데이터센터의 반도체 칩 연결 신기술을 보유했습니다.

엔비디아가 국내 스타트업 중 최초로 투자한 사례로, 그 가치를 인정했습니다.

이 기사는 2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 포인투테크놀로지가 엔비디아의 벤처투자 부문 엔벤처스를 비롯한 투자사들로부터 총 7600만 달러(약 100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확장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는 국내 기반 스타트업과 한국 반도체 기업을 통틀어 엔비디아 투자를 유치한 최초 사례입니다. 이번 투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핵심 기술인 반도체 칩 간 연결 분야에서 포인투테크놀로지가 확보한 신기술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포인투테크놀로지는 KAIST 전기및전자공학과 배현민 교수 겸 창업원장이 졸업생들과 공동 창업한 기업입니다. 투자사들이 주목한 핵심 기술은 'e Tube'로, 무선주파수(RF) 신호를 활용한 플라스틱 도파관 기반 데이터 전송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기존 구리선의 전송 거리 한계와 광섬유의 높은 비용 및 전력 소모 문제를 동시에 해결합니다. e Tube 기술은 구리선 대비 전송 거리를 10배 확대하고, 광케이블 대비 전력 소모와 비용을 각각 3분의 1 수준으로 낮춥니다. 또한 데이터 전송 지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차세대 AI 인프라 구현에 필수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션 박 포인투테크놀로지 대표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차세대 AI 인프라 상용화를 가속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배현민 교수는 이번 성과가 KAIST에서 개발된 원천기술이 글로벌 빅테크의 투자를 이끌어낸 대표적인 사례라고 언급했습니다. KAIST 창업원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학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성장 가속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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