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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에어건 분사' 사업주 구속영장 신청…폭행 혐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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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12:39

경찰, '에어건 분사' 사업주 구속영장 신청…폭행 혐의 추가

간단 요약

사업주는 태국 국적 40대 노동자에게 산업용 에어건을 분사했습니다.

피해자는 외상성 직장천공으로 치료 중이며, 사업주는 폭행 혐의를 일부 인정했습니다.

이 기사는 2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025년 2월 20일 외국인 노동자에게 산업용 에어건을 분사해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60대 사업주 A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소재 금속세척업체 대표이며, 태국 국적 40대 노동자 B씨의 항문 부위에 에어건을 밀착해 고압 공기를 분사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외상성 직장천공 등의 진단을 받고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에어건 분사 당일 B씨에게 헤드록을 한 사실을 파악해 폭행 혐의를 추가 적용했으며, A씨는 폭행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고의성을 부인했지만, 경찰은 B씨의 일관된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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