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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 신사서 '독도는 우리 땅' 현수막 걸려던 한국인 남성, 日 경찰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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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09:44

야스쿠니 신사서 '독도는 우리 땅' 현수막 걸려던 한국인 남성, 日 경찰에 체포

간단 요약

64세 한국인 남성은 일왕 칙사 차량 앞에서 현수막을 내걸려다 체포되었습니다.

일본 경찰은 박씨를 위력업무 방해 혐의로 체포했으며, 박씨는 '하고 싶은 일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22일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서 한국인 남성이 '독도는 우리 땅' 등의 현수막을 내걸려다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한국 거주 64세 박 모씨는 춘계 예대제일왕 칙사가 탄 차량 앞에서 현수막을 내걸려다 신사 직원에게 제지당했습니다. 일본 경시청은 박 씨를 위력업무 방해 혐의로 체포했으며, 박 씨는 조사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야스쿠니 신사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을 포함한 246만6천여 명의 위패가 안치된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적 시설입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예대제 기간에 이틀 연속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으며, 기우치 미노루 경제재정담당상은 직접 참배했습니다. 이에 한국 외교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 미화에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했으며, 중국 외교부 역시 야스쿠니 신사 관련 부정적 동향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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