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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하 특사, 이란 외무장관 면담…"중동 평화·안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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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11:38

정병하 특사, 이란 외무장관 면담…"중동 평화·안정 기대"

간단 요약

정 특사는 호르무즈 해협 정세와 우리 선박·선원의 안전 보장을 논의했습니다.

한국은 중동 사태 이후 이란에 특사를 파견한 유일한 국가로 알려졌습니다.

이 기사는 2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병하 한국 외교부 장관 특사가 이란 테헤란에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만나 호르무즈 해협 정세와 양국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정 특사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 및 협상 추이를 확인하고,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 보장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란에 파견되어 2주째 체류 중입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페르시아만호르무즈 해협의 불안정 원인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란은 국가 안보와 국익 보호를 위해 국제법과 국내법에 따라 조치를 취했으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자위적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자유로운 통항 재개를 위해서는 미국 측의 전향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정 특사는 조현 한국 외교부 장관의 인사를 전하며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휴전에 대한 환영과 함께 전쟁 종식, 그리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정착되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한국은 이번 중동 사태 이후 이란에 특사를 파견한 유일한 국가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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