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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주주환원 상한 없다"…ROE·성장률 연동 '신한 밸류업 2.0'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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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13:26

신한금융, "주주환원 상한 없다"…ROE·성장률 연동 '신한 밸류업 2.0' 발표

간단 요약

ROE와 성장률에 연동된 주주환원율 산식을 도입해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강화했습니다.

올해부터 3년간 비과세 배당을 시행하고, 주당배당금을 매년 10% 이상 확대합니다.

이 기사는 1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신한금융그룹이 기존 주주환원 목표를 조기 달성한 후, 새로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인 '신한 밸류업 2.0'을 23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수익성 지표인 본이익률(ROE)과 성장률을 연동한 주주환원율 산식을 도입한 것이 핵심입니다. 이에 따라 주주환원율은 ROE 10% 이상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며 성장률과 연계하여 결정됩니다. 신한금융은 올해 결산배당부터 3년간 비과세 배당을 시행하고, 주당배당금(DPS)을 매년 10% 이상 확대할 계획입니다. 배당 후 남는 재원은 기존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또한, 자본수익률(ROC)을 기반으로 그룹사별 자본을 재배분하여 비은행 그룹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그룹 ROE를 제고할 방침입니다. 장정훈 신한금융 재무부문 부사장은 그룹의 성장과 주주환원이 함께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체계를 구축한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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