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또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한반도와 아시아를 넘어 국제사회 전반이 평화의 소중함을 절감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만찬에서 원자력발전소 및 인프라 협력 등 12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호치민시 철도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경제 협력 확대를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베트남의 미래 성장에 핵심 축이 되는 과학기술, 혁신,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고, 원전, 철도, 도시개발 등 핵심 인프라와 자동차, 전기·전자, 반도체 등 전략산업 전반에서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베트남 리 왕조 이용상 왕자의 고려 정착 800년을 언급하며 양국 인연의 깊이를 강조했습니다. 또 럼 서기장은 한국의 된장처럼 베트남의 '드엉 번' 된장 풍미가 시간이 숙성될수록 깊어진다며 양국의 우정을 비유했습니다. 이날 만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등 국내 주요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하여 양국 간 민관 협력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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