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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인력난 해소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9.3만명 역대 최대 배정, 인권·안전 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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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13:11

농업 인력난 해소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9.3만명 역대 최대 배정, 인권·안전 보호 강화

간단 요약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전체 배정 인원을 넘어선 규모입니다.

공공형 계절근로 확대3대 의무보험 가입 등으로 인권·안전 보호를 강화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2026년 농업고용인력 지원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올해 상반기에만 외국인 계절근로자 9만3503명을 배정했습니다. 이는 제도 도입 10년 만에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 연간 전체 배정 인원 7만7411명을 넘어선 수치입니다. 정부는 공공부문 인력 공급 비중을 2024년 51.2%에서 2030년 60%까지 확대할 목표입니다. 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는 공공형 계절근로는 지난해 90개소에서 올해 142개소로 57.8% 늘어났습니다. 또한 전국 189개 농촌인력중개센터 외에 민간 일자리 플랫폼,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으로 구인 정보 제공 채널을 넓힙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는 임금체불보증보험, 농업인안전보험, 상해보험 등 3대 의무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숙소 인프라 개선을 위해 농협 유휴시설 10개소를 리모델링하며, 2028년까지 외국인 노동자 기숙사 35개소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촌 인력 부족 완화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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