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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샤넬 지갑이 왜 당근에" 친구집서 명품 훔쳐 7000만원 챙긴 고교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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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10:48

"내 샤넬 지갑이 왜 당근에" 친구집서 명품 훔쳐 7000만원 챙긴 고교생들

간단 요약

고교생 2명이 두 차례에 걸쳐 친구 집에서 7천만원대 명품을 훔쳤습니다.

피해자는 CCTV로 범행 확인 후 신고했지만, 일부 명품은 이미 중고로 팔렸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고등학생 2명이 친구 집에서 7000만원 상당의 명품을 훔쳤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지난 7월 7일 부산 해운대구의 한 가정집을 방문한 A군(17)과 B군(17)이 명품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특히 B군은 7월 20일 해당 집을 또다시 방문해 수천만원 상당의 명품을 추가로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 C씨는 사라진 샤넬 가방 4개를 포함한 명품들을 확인한 뒤, 승강기 CCTV를 통해 B군이 박스 등을 들고 나가는 장면을 확인했습니다. C씨는 경찰 수사가 지연되는 사이 일부 명품이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이미 저가에 처분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해운대경찰서 관계자는 A군은 다른 범죄로 수감시설에 수용되어 있으며, B군은 소재 파악이 안 돼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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