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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시위 충돌 사망' CU탑차 운전자 '살인 혐의' 구속 심사…노사 첫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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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12:25

'화물연대 시위 충돌 사망' CU탑차 운전자 '살인 혐의' 구속 심사…노사 첫 대화

간단 요약

CU탑차 운전자 A씨는 고의성 부인에도 차량 운행기록 분석으로 살인 혐의를 적용받았습니다.

사고 발생 이틀 만에 CU 물류 자회사와 화물연대 첫 교섭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 집회 현장에서 화물차로 조합원을 치어 3명의 사상자를 낸 40대 운전자 A 씨가 오늘(23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창원지법 진주지원은 A 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사고 당시 경찰은 A 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했으나, 차량 운행기록 등을 분석하여 살인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현장이 혼란스러워 빨리 빠져나가려 했으며, 고의로 다치게 할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집회 당시 흉기로 경찰관을 위협한 화물연대 60대 조합원은 법원에 의해 구속되었습니다. 운전자 A 씨와 다른 조합원 1명에 대한 구속 영장 발부 여부는 오늘 결정될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CU 물류 자회사 BGF로지스와 화물연대는 사고 발생 이틀 만인 어제 처음으로 교섭을 시작했습니다. 양측은 상견례와 실무 교섭을 통해 신속히 교섭을 진행하기로 합의하고, 향후 협상 방식과 일정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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