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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록원 건립 사업 '본궤도' 진입…2031년 개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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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09:53

부산기록원 건립 사업 '본궤도' 진입…2031년 개원 목표

간단 요약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465억 원을 투입, 북구 금곡동에 개방형 아카이브로 조성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시의 부산기록원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심사 통과로 정부로부터 건립 필요성과 사업 타당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시는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부산기록원은 북구 금곡동 인재개발원 부지에 연면적 8586㎡ 규모로 들어섭니다. 총 465억 원의 시비가 투입되며, 94만 권의 기록물을 수용할 수 있는 보존서고와 전시실, 열람실, 체험실 등 전문 시설을 갖춥니다. 특히 이곳은 기존의 폐쇄적인 기록관 형태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기록문화를 자유롭게 향유할 수 있는 개방형 아카이브를 지향합니다. 공공 기록물뿐만 아니라 민간의 소중한 기록물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보존 환경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부산기록원을 통해 흩어져 있는 기록 정보를 통합하고, 이를 관광과 문화예술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할 방침입니다. 시민 중심의 기록 서비스 활성화를 도모하는 거점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기록원 건립을 통해 전문적인 기록관리를 실현하고 지방자치시대에 걸맞은 기록자치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기록문화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여 부산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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