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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S "美, 이란전 미사일 절반 소진… 中 등 적대국에 맞설 물량 부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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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12:07

CSIS "美, 이란전 미사일 절반 소진… 中 등 적대국에 맞설 물량 부족 우려"

간단 요약

이란전에서 사드 80%, 패트리엇 61.37% 등 핵심 미사일이 대량 소진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미사일 보충에 최대 5년이 걸릴 전망이며, 국방부는 생산 확대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핵심 방공 및 정밀 타격 미사일을 대량 소진했으며, 향후 다른 분쟁 발생 시 미사일 부족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2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 2월 28일부터 39일간 이어진 이란전에서 사드 미사일은 80%, 패트리엇 미사일은 61.37%를 소진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또한 정밀 타격 미사일(PrSM)은 90발 중 최대 70발이, 토마호크 미사일은 재고의 약 30%가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는 현재 탄약 비축량이 이란 전쟁을 지속하기에는 충분하지만, 중국과 같은 대등한 경쟁국을 상대하기에는 부족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마크 캐시언 미 해병대 예비역 대령은 막대한 탄약 소모로 서태평양 지역의 안보 취약성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는 올해 초 미사일 생산 확대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지만, 무기 체계를 보충하는 데는 최대 5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사일 추가 예산을 요청하면서도 무기가 부족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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