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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 "상선 공격 중단해야"…민간 선박 공격·나포 자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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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08:03

IMO "상선 공격 중단해야"…민간 선박 공격·나포 자제 촉구

간단 요약

IMO는 최근 26건의 선박 공격으로 10명이 사망하고 2만 명의 선원이 억류된 상황을 규탄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과 이란 간 선박 나포가 이어지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제해사기구(IMO)는 민간 상업용 선박에 대한 공격과 나포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IMO 사무총장은 현지 시간 22일 성명을 통해 상선 공격과 나포는 용납될 수 없으며, 억류된 모든 선박과 선원들은 즉시 석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전쟁을 멈추고 항해의 자유를 회복하는 것이 유일한 길이라고 밝혔습니다. IMO에 따르면, 4월 22일 기준 해당 지역에서 최소 26건의 선박 공격 사건이 발생하여 10명의 선원이 사망했습니다. 현재 약 2만 명의 선원들이 억류된 상황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은 4월 13일 미국이 이란 항구를 오가는 선박에 대한 봉쇄를 발표한 이후 고조되고 있습니다. 미군은 지난 19일 이란 국적 화물선을 나포했으며,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도 22일 선박 2척을 나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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