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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했지만 구직 중" 청년 '불완전 취업' 5년 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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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09:37

"취업했지만 구직 중" 청년 '불완전 취업' 5년 만에 최다

간단 요약

올해 1분기 청년 불완전 취업자 12만3천 명으로, 2년 연속 증가 추세입니다.

이는 주 36시간 미만 근로자 중 추가 취업 희망자를 의미합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올해 1분기 청년층에서 아르바이트 등 단기 근로를 하며 추가 일자리를 찾는 불완전 취업자가 5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로 늘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15~29세 청년층의 '시간 관련 추가 취업 가능자'는 12만3000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2021년 1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며, 2년 연속 증가 흐름을 보입니다. 불완전 취업자는 주당 근로시간이 36시간 미만이면서 추가 취업 의사와 능력이 있는 사람을 뜻합니다. 이러한 증가세는 청년층의 체감 실업률 악화로 이어져, 올해 1분기 고용보조지표3은 17%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상승했습니다. 전반적인 일자리 감소와 맞물려 1분기 청년 취업자 수는 342만3000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15만6000명 감소했습니다. 청년층 고용률 역시 43.5%로 1년 전보다 1.0%포인트 하락하여, 202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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