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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로 카누 타고 국립공원까지"…교통약자 이동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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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12:57

"휠체어로 카누 타고 국립공원까지"…교통약자 이동 쉬워진다

간단 요약

행안부가 발표한 교통약자 이동 편의 개선책으로, 휠체어 카누 체험이 포함된 열린 관광지를 조성합니다.

북한산 등 11개 국립공원차량 이동 서비스를 4월 30일부터 11월 22일까지 시범 운영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23일 장애인, 임산부,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는 혁신 공공서비스를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서비스는 ‘열린 관광지’, ‘서울동행맵’, ‘국립공원 명소 차량 이동 서비스’입니다. 이들 서비스는 교통약자의 야외 활동과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2024년 기준 우리나라 교통약자는 전체 인구의 31.5%에 달하며, 고령화로 인해 이동권 보장에 대한 정책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누구나 편리하게 여행과 외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열린 관광지’는 무장애 관광 환경을 조성하며, 휠체어 카누 체험 등 차별 없는 콘텐츠를 개발합니다. 서울특별시의 ‘서울동행맵’ 앱은 고령자, 임산부,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 특성을 반영한 최적의 길 찾기 기능을 제공합니다. 국립공원공단이 시범 운영하는 ‘국립공원 명소 차량 이동 서비스’는 북한산, 무등산 등 11개 국립공원의 14개 명소에 차량 이동을 지원합니다. 이 서비스는 4월 30일부터 11월 22일까지 운영되어 가족 단위 여행객도 안전하게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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