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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중동 위기에 '북극 신규 시추' 허용 검토…노르웨이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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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12:00

EU, 중동 위기에 '북극 신규 시추' 허용 검토…노르웨이 수혜

간단 요약

중동 및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 위기가 심화되어 시추 반대 입장을 철회합니다.

2021년 제안된 화석연료 지하 존치 내용이 백지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유럽연합(EU)이 중동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심화에 따라 북극권 석유 및 천연가스 시추 반대 입장을 철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U는 올해 가을 마감할 북극권 정책 심의에서 2021년 제안된 '북극권 석유, 석탄, 천연가스를 지하에 존치한다'는 내용을 백지화하는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화석연료 수입 의존도가 심각한 위기로 부각되는 상황에서 나온 정책 선회입니다. EU 고위 관계자는 최근 정치적 상황과 미국과의 관계를 고려할 때 시장 다변화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정책 변경의 가장 큰 수혜국은 노르웨이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EU가 이러한 정책 전환을 본격화할 경우, 환경단체들의 거센 비판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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