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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196억 투입해 지역 일자리·돌봄 사각지대 해소 위한 '사회연대경제 지역생태계 활성 사업'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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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10:34

노동부, 196억 투입해 지역 일자리·돌봄 사각지대 해소 위한 '사회연대경제 지역생태계 활성 사업' 출범

간단 요약

기존 개별 기업 지원에서 벗어나 지방정부와 사회적 기업 간 연대로 지역 문제 해결 기반을 구축합니다.

올해 비수도권 11개 지방정부에 196억 원을 투입, 일자리·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지역 일자리와 돌봄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연대경제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을 본격 가동합니다. 노동부는 23일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김영훈 노동부 장관 주재로 출범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개별 사회적기업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사회적기업과 지방정부 등 다양한 주체 간 연대와 협력을 구축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역사회가 직면한 과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민관이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올해는 '노동통합'과 '통합돌봄'을 핵심 전략 사업으로 추진하며, 비수도권 11개 지방정부가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들 지역에는 국비 137억 원과 지방비 59억 원을 포함해 총 19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출범식에서는 대구, 경북, 광주 등 주요 사업 모델이 공유되었습니다. 대구는 위기 취약 청년의 노동시장 재진입과 퇴원 환자를 위한 중간집 및 마을 돌봄 체계를 구축합니다. 경북은 직업계고 졸업생의 고용 연계와 경로당 기반 통합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광주는 미등록 아동 등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추진합니다. 권진호 노동부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핵심 주체임을 강조하며,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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