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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분기 영업이익 2조 5147억 원, 전년보다 30.8% 감소…관세 및 전쟁 여파로 수익성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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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14:26

현대차 1분기 영업이익 2조 5147억 원, 전년보다 30.8% 감소…관세 및 전쟁 여파로 수익성 후퇴

간단 요약

매출액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나, 미국 관세와 판매보증충당금 증가가 원인입니다.

이란 전쟁 여파에 따른 글로벌 수요 둔화도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이 기사는 4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30.8% 감소한 2조 5,14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미국의 자동차 관세와 원자재 비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크게 후퇴한 결과입니다. 현대차는 오늘(23일)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이 45조 9,389억 원으로 3.4% 증가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23.6% 줄어든 2조 5,849억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5.5%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최대 수출국인 미국의 자동차 관세 부과와 환율 상승에 따른 판매보증충당금 증가가 꼽힙니다. 또한, 이란 전쟁 여파에 따른 글로벌 수요 둔화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조 원 이상 감소하는 데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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