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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IC 톨게이트 진입로 2차로 확장 완료…출퇴근길 상습 정체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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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14:12

경산IC 톨게이트 진입로 2차로 확장 완료…출퇴근길 상습 정체 해소 기대

간단 요약

총 27억 원을 투입약 0.52km 구간기존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했습니다.

교통량 증가로 상습 정체가 발생했으며, 22일부터 이용 가능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산나들목(IC) 일원의 상습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한 차로 증설 사업이 완료되어 22일부터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7억 원을 투입해 경산IC 톨게이트 진입로 약 0.52km 구간을 기존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했습니다. 경산IC 주변은 1·4일반산업단지와 경산지식산업지구 등 산업기반 확충으로 교통 수요가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약 180만 평 규모의 산업단지에는 449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종사자 수는 약 1만 6천여 명에 달합니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마다 극심한 정체가 반복되어 왔습니다. 경산시는 앞서 2023년 12월 '경부고속도로 대구방향 진입로 확장공사'를 준공한 데 이어 이번 사업을 두 번째 개선 사업으로 추진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위·수탁 협약에 따라 실시설계와 공사를 수행하여 사업이 최종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차로 증설로 경산IC 진입부 차량 흐름이 크게 개선되어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해 준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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