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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입주량 역대 최저… 공급 절벽 속 거래 늘고 신고가 행진, "오피스텔도 이제 귀하신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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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14:23

오피스텔 입주량 역대 최저… 공급 절벽 속 거래 늘고 신고가 행진, "오피스텔도 이제 귀하신 몸"

간단 요약

올해 전국 오피스텔 입주량은 1만2950실로 2019년 대비 88% 급감한 역대 최저 수준입니다.

아파트 대출 규제로 인한 수요가 주거용 중대형 오피스텔로 유입되어 신고가 경신이 이어집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오피스텔 시장이 역대 최저 수준의 공급과 아파트 대출 규제로 인한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가격 상승세가 뚜렷합니다. 특히 아파트 대체재 성격이 강한 주거용 중대형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신고가 경신완판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오피스텔 입주 예정 물량은 1만2950실로, 2019년 대비 88% 급감한 역대 최저 수준입니다. 특히 서울은 올해 1700실에서 2028년 228실까지 입주 물량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공급은 줄어드는 반면, 전국 오피스텔 매매 건수는 2023년 2만2477건에서 지난해 3만2769건으로 2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정부의 아파트 대출 규제로 내 집 마련 수요가 주거용 오피스텔로 이동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수급 불균형 심화로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지며, KB부동산 3월 통계 기준 서울 중대형 오피스텔 가격은 전월 대비 0.49%, 대형은 0.45% 상승했습니다. 실제 서울 양천구 목동 파라곤 전용 95㎡는 지난달 18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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