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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석 경사 순직' 사건으로 구속된 파출소 당직팀장, 6개월 만에 보석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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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14:40

'이재석 경사 순직' 사건으로 구속된 파출소 당직팀장, 6개월 만에 보석 석방

간단 요약

A 경위는 이재석 경사에게 단독 출동을 지시하고 최소 근무 인원을 미확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습니다.

법원은 구속 기간 만료 및 주요 증인 신문 완료를 이유로 보석을 허가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해양경찰 이재석 경사 순직 사건과 관련하여 구속 기소된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전 팀장 A 경위가 보석으로 석방되었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23일 A 경위의 보석 청구를 인용했습니다. 법원은 A 경위의 구속 기간이 거의 만료되었고, 주요 증인 신문이 이루어진 점 등을 고려하여 보석을 허가했습니다. 보석 청구 인용 조건에는 피해자 측에 대한 연락 및 접근 금지도 포함되었습니다. A 경위는 지난해 9월 11일 갯벌에 고립된 시민을 홀로 구조하던 이재석 경사에게 2인 1조 출동 원칙을 위반하여 단독 출동을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한 최소 근무 인원을 확보하지 않고 상황실 보고를 지연시킨 혐의도 있습니다. 이재석 경사는 당시 구조 활동 중 밀물에 휩쓸려 실종되었으며, 약 6시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순직했습니다. A 경위는 업무상과실치사, 직무유기, 공전자기록위작 등 혐의로 지난해 10월 31일 구속 기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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