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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연방 4개국+한국 육군총장, '가평전투 75주년 기념식' 한자리에…"韓 평화·번영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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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14:39

영연방 4개국+한국 육군총장, '가평전투 75주년 기념식' 한자리에…"韓 평화·번영 토대"

간단 요약

가평전투는 1951년 4월 영연방군 2천여 명이 5배 중공군에 맞서 승리한 격전입니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과 영연방 대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렸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영연방 가평전투 75주년 기념식이 24일 경기도 가평 영연방 참전기념비에서 주한영대사관 주관으로 개최됩니다. 이 기념식은 6·25전쟁 최대 격전 중 하나였던 가평전투의 참전용사들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가평전투는 1951년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영연방군 제27여단 용사 2천여 명이 5배가 넘는 중공군과 격전을 치러 승리한 전투입니다. 이 승리는 국군과 유엔군이 새로운 방어진지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기념식에는 권오을 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영연방 주한 대사, 국군 및 영연방 4개국 육군참모총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합니다. 특히 국가보훈부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영연방 참전용사와 유가족 26명, 국군 참전용사 2명도 함께 자리합니다. 하루 앞선 23일에는 파주 설마리전투 추모공원에서 영국 임진강전투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윤진 보훈부 차관은 임진강전투 참전용사이자 이달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된 고 제임스 파워 칸 중령의 유족에게 전쟁영웅 선정패를 전달했습니다. 권오을 장관은 영연방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그 숭고한 혈맹의 인연을 미래세대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는 임진강과 가평 등지에서 자유를 위해 싸운 영국 장병들의 희생이 오늘날 양국 간 깊고 지속적인 동반자 관계의 원천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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