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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집배원·태권도 관장 등 6600명과 '어린이 등하굣길' 365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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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15:03

경찰, 집배원·태권도 관장 등 6600명과 '어린이 등하굣길' 365일 지킨다

간단 요약

서울경찰청이 집배원·태권도 관장·프레시매니저 6614명과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들은 골목·학원가 등에서 순찰 및 위험 징후 발견 시 112 신고로 아동을 보호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경찰청이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강화를 위해 민관 협력 통학로 안전지킴이 대책을 추진합니다. 서울경찰청은 4월 23일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시태권도협회, ㈜hy와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집배원, 태권도 관장, hy 프레시매니저 등 총 6614명이 통학로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들은 골목과 학원가, 주택가 등 어린이 이동 동선에서 순찰 및 감시 활동을 합니다. 또한 차량과 전동카트에 안전지킴이 스티커를 부착하여 보이는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위험 징후 발견 시 즉시 112에 신고하여 아동을 보호합니다. 치안 파트너들은 통학로 주변 위험 요인을 발굴하여 경찰과 공유하며, 경찰은 이를 바탕으로 학교 주변 유해업소, 통학로 사각지대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이번 협력으로 경찰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골목 구석구석까지 촘촘한 생활 밀착형 치안망이 구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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