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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베트남과 식의약 규제 협력 강화…K-의약품 수출 기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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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15:24

식약처, 베트남과 식의약 규제 협력 강화…K-의약품 수출 기반 확대

간단 요약

양국 정상 임석 하에 체결된 MOU는 정보 교환 및 신기술 협력을 포함합니다.

의약품 참조국 지정 시 연간 약 1,000억원 규모의 수출 증가가 기대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2일 베트남 보건부와 식품·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 안전성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식품·의약품 등 안전 규제 분야에서 협력과 신뢰를 강화하고 관련 제품 교역 활성화 및 생활 안전 제고를 위한 목적입니다. 양해각서에는 법령·허가·기술·공급망 관련 정보 교환, AI·디지털·바이오헬스 등 신기술 분야 협력 방안이 담겼습니다. 향후 한국이 의약품 참조국으로 인정될 경우 베트남 내 의약품 허가 절차가 간소화되어 국내 기업의 시장 진출 확대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베트남 수입 의약품 시장은 약 43억달러 규모로, 참조국 지정 시 연간 약 1000억원 수준의 의약품 수출 증가 효과가 기대됩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다오 홍 란 베트남 보건부 장관과 만나 국내 식품 관리 체계를 소개하고 의약품 참조국 지정을 요청했습니다. 양 기관은 고위급 및 실무급 협의체를 구성하여 관련 논의를 지속하고 규제 조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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