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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피해지 재건 '산림경영특구'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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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15:00

경북도, 산불 피해지 재건 '산림경영특구' 본격 추진

간단 요약

안동, 영덕 등 5개 시군에 산림경영특구를 추진하며, 총 3억 원의 도비 용역을 시작했습니다.

소득 창출과 경제 활성화, 관광 연계지역 맞춤형 산림 모델을 발굴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도는 지난해 초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북동부권 5개 시·군의 체계적 복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림경영특구' 지정을 본격 추진합니다. 도는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경영특구 지정 및 운영 지원 용역 착수보고회를 23일 개최했습니다. 이번 용역은 총 3억 원의 도비를 투입하여 10개월간 진행됩니다. 소득 창출과 경제 활성화, 관광 산업 연계 등 산림경영특구 지정 및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용역 수행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는 지역 맞춤형 특화 모델 발굴과 세부적인 공간 이용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특히 산불 피해지의 지리적 특성과 수종을 고려한 적지 조림수종 추천과 함께 임산물 재배, 가공, 산촌 체험 관광 등 1·2·3차 산업 연계를 위한 전문 교육이 제공됩니다. 또한 산림 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친환경농업직불금 제도 활용 등 추가 소득원 확보 방안도 제시되었습니다. 경북도는 지난달 의성군 점곡면 동변리를 제1호 산림경영특구로 지정 고시한 바 있습니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추가 특구 지정에 속도를 내고, 산주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국비 확보에도 집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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