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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바꿔치기 당했습니다" 안성재 셰프 '모수 서울' 논란…사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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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15:16

"와인 바꿔치기 당했습니다" 안성재 셰프 '모수 서울' 논란…사과도 없었다

간단 요약

고객은 샤또 레오빌 바르통 2000년 빈티지 대신 2005년 제품을 받았습니다.

가격은 약 10만원 차이 났으며, 레스토랑 측은 공식 사과 없이 대응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스타 셰프 안성재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모수 서울에서 고가의 빈티지 와인이 바뀌어 제공됐다는 주장이 온라인에 퍼지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모수 서울을 방문한 A씨는 생일 기념으로 샤또 레오빌 바르통 2000년 빈티지를 주문했으나, 담당 소믈리에가 2005년 제품을 가져왔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와인의 맛과 향이 평소와 달라 확인을 요청했고, 소믈리에는 2000년 바틀이 1층에 있었다고 말을 바꾼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후 A씨가 와인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그제야 2000년 빈티지 병을 가져와 놓아주었다고 A씨는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두 빈티지의 가격 차이는 약 10만원이었으며, A씨는 미슐랭 투스타 레스토랑에서 벌어진 실수임에도 어떠한 사과도 없이 '맛보게 해드리겠다'는 식의 대응이 아쉽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모수 서울 측은 이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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