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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수요 증가에 방문복지 취업자 비중 1위…농업·건설업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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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15:39

돌봄수요 증가에 방문복지 취업자 비중 1위…농업·건설업은 감소

간단 요약

비거주 복지시설 운영업 취업자는 177만 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6.1%를 차지했습니다.

요양보호사 및 간병인 취업자는 49만 7천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돌봄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방문복지 등 관련 업종의 고용이 크게 늘어 하반기 기준 처음으로 취업자 비중 1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농업 및 건설업 분야에서는 고용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23일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전체 취업자는 2,904만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중 비거주 복지시설 운영업 취업자는 177만명으로 전체의 6.1%를 차지하며 음식점업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습니다. 보건 수요 증가로 병원과 의원에서도 각각 4만7천명, 3만9천명 증가했습니다. 작물재배업에서는 10만9천명, 건물건설업에서는 6만5천명이 감소하는 등 농업과 건설 분야의 부진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요양보호사 및 간병인 취업자 규모는 49만7천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임금근로자 2천248만8천명 중 월 소득이 300만원 이상인 근로자 비중은 50.3%로 절반을 넘겼습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500만원 이상 소득 구간에서 비중이 1.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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