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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임력 검사 지원 확대 효과, 작년 29만명 이용 '급증'…평균연령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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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15:49

가임력 검사 지원 확대 효과, 작년 29만명 이용 '급증'…평균연령도 하락

간단 요약

작년 29만 명 이용은 사업 첫해 대비 약 3.7배 급증한 수치입니다.

여성 난소기능, 남성 정액 검사 등 지원하며, 결혼·자녀수 관계없이 연령별 최대 3회로 확대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20~49세 남녀 29만1246명이 가임력 검사 지원을 받았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는 사업 첫해인 2024년 7만7989명보다 약 3.7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검사를 받은 남녀의 평균 연령도 지난해 여성 0.6세, 남성 0.4세 낮아졌습니다. 가임력 검사비 지원 사업은 2024년 4월 1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여성에게는 난소기능검사부인과 초음파 검사 비용 최대 13만원, 남성에게는 정액 검사 비용 최대 5만원을 지원합니다. 이 사업은 임신·출산을 저해하는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복지부는 가임력 검사 지원 대상을 2025년부터 결혼 여부와 자녀 수에 관계없이 20~49세 모든 남녀에게 생애 주기별로 최대 3회까지 확대했습니다. 주기는 20~29세(제1주기), 30~34세(제2주기), 35~49세(제3주기)로 나뉩니다. 올해는 국비 155억원을 포함해 총 343억원의 재원이 편성되었습니다. 이상진 인구아동정책관은 가임력 검사비 지원사업이 난임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난임지원사업을 예방과 심리적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패키지 형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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