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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서울시 곳간 허물어져…민주당, 쌀독 구멍내고 쌀이 왜 새냐고 고함치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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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15:58

오세훈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서울시 곳간 허물어져…민주당, 쌀독 구멍내고 쌀이 왜 새냐고 고함치는 격"

간단 요약

2011년 3.1조 원이던 채무가 전임 시장 때 10조 원으로 급증했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민생소비쿠폰 등으로 7946억 원 채무가 늘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시의 재정 정의를 바로 세워 다음 세대가 딛고 설 기반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 시장은 2011년 3.1조 원이던 서울시 채무가 전임 시장 재임 기간 동안 약 10조 원으로 세 배 넘게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2021년부터 재정 정상화를 위해 예산의 군더더기를 덜어내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였으며, 그 결과 2023년 4555억 원, 2024년 1050억 원 등 총 5605억 원의 채무를 감축했습니다. 그러나 오 시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민생소비쿠폰 사업으로 3395억 원의 지방채를 추가 발행해야 했고, 서울교통공사 채무 8000억 원이 시로 이관되면서 2021년 대비 2025년에 채무가 7946억 원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민주당이 채무 증가를 공격하는 것은 '쌀독에 구멍 낸 자가 왜 쌀이 새냐고 고함치는 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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