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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주인은 조합원이라면서…주인 무시하는 행보 바른가” 농협 자율성 수호 농민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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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09:57

“농협 주인은 조합원이라면서…주인 무시하는 행보 바른가” 농협 자율성 수호 농민 결의대회 개최

간단 요약

농민 2만여 명은 정부의 농협법 개정안이 농협 자율성을 침해하는 관치 개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농협중앙회장 직선제와 독립감사기구 설립 등 개혁안 중단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국 농민과 농축협 조합장 2만여 명이 지난 21일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농협 자율성 수호 농민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들은 정부의 농협법 개정안이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관치 개혁'이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농협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도입과 범농협 독립감사기구 설립 등 주요 개혁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박경식 공동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번 농협법 개정이 '개혁이 아닌 개입'이라고 지적하며, 충분한 논의와 공론화를 통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비대위는 이날 채택한 결의문을 국회와 농림축산식품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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